비농 고용이 크게 상회하고 실업률이 예상치에 부합했다면, 기존 해석과 달리 현재 상황에서는 연준이 새로운 정책을 할 수 있는 발판이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. 트럼프의 위기 설계에 노동 시장까지 불안했다면, 정책 여력이 없지만, 그렇지 않습니다. 금리 인하, QE와 같은 정책을 사용해도 "시장 안정" 이라는 명분이 가능해집니다. 1. 내일 새벽 파월 의장의 발언 2. 다음 주 CPI 특히 다음 주 CPI까지 긍정적으로 나온다면, 5월 초 연준은 조기 QE 및 금리 인하를 시행 할 가능성이 커지고 이렇게 되면 결국 트럼프가 원하는 그림이 모두 만들어집니다. 비트코인은 본인만의 움직임을 계속해서 가져가고 있습니다. 다음은 비트코인이며 유동성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습니다.